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짱구는 못말려/호러 에피소드 (문단 편집) === 공포의 도라도라 주방장 === 국내에선 15기 23화 세번째 파트로 방영되었다. 회전초밥이라고 말하면 [[팽이]]로 만드는 도라도라 [[주방장]][* 원장의 언급에 따르면 회전초밥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한다.]의 이야기로 맨 처음에는 [[나미리]] 선생님이 초밥집에 갔다가 무심코 회전초밥집이 아니냐는 말에 도라도라로부터 붙잡히고 말았다. [[봉미선|짱구엄마]]가 싼 초밥집 [[전단지]]를 보고 가족들과 가는데, 다행히도 초밥을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하필 [[신짱구|짱구]]가 회전초밥이라 말해서 쫒기고 도망가던 중 갇힌 채로 돌고 있는 나미리 선생님을 발견한다. 나미리 선생님은 빨리 도망치라 외치고 굳게 닫힌 철문을 봉미선이 엉덩이로 부딪쳐 열어버린다. 가까스로 짱구 가족은 차로 도망쳤으나, 하필 시동이 걸리지 않다가 도라도라가 가까이 접근하고서야 간신히 시동을 걸어 도망치지만 도라도라가 추격해왔고, 결국 바퀴가 구멍에 빠지고 만다. 갑자기 사라진 도라도라에 차를 버리고 가려 했으나, 도라도라는 차 위에 있었고 결국 [[봉미선]]이 돌려진다. 다른 가족도 돌리려고 하니 봉미선이 팽이 싸움 처럼 싸우고 역시나 엉덩이의 괴력으로 밀어 붙여서 접전을 벌인다.[* 도라도라 왈 '''"보통 엉덩이가 아니군!"'''] 이후 짱구가 자기도 돌고 싶다고 도라도라에게 매달리자,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회전이 느려지게 되고, [[신영식(짱구는 못말려)|신영식]]은 이 틈을 노려 자신의 발냄새를 맡게 만들어서 도라도라는 "냄새..."라는 단말마와 함께 쓰러지며 사라진다. 다음 날, 짱구가 이 이야기를 [[김철수(짱구는 못말려)|철수]]와 [[이훈이|훈이]]에게 말하지만 철수는 믿지 못했다.[* 나미리 선생님도 버젓이 서서 맹구가 발레하듯 도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날 밤 철수는 [[철수엄마|엄마]]와 함께 초밥집에 가자며 도라도라를 만나고 철수엄마가 회전초밥을 말하고 그 이후 배경이 어두워지고 두 사람이 비명을 지르며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